판암장로교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내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해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 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리라
주님을 찬양하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2019.08.25. 주는 나의 피난처 시온성가대 2019.08.24 277
103 2019.08.18.내가 만민중에 시온성가대 2019.08.17 244
102 2019.08.1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주일 저녁) 시온성가대 2019.08.10 212
101 2019.08.11. 저 높은 곳을 향하여(주일 낮 에배) 시온성가대 2019.08.10 262
100 2019.08.04.세상을 사는 지혜 시온성가대 2019.08.03 263
99 2019.07.28. 세 편의 복음성가 시온성가대 2019.07.27 232
98 2019.07.2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시온성가대 2019.07.20 243
97 2019.07.14.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시온성가대 2019.07.13 236
96 2019.07.07.주의보혈 시온성가대 2019.07.07 234
95 2019.06.3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온성가대 2019.06.29 224
94 2019.06.23. 주 한분만이 시온성가대 2019.06.22 245
93 2019.06.16.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시온성가대 2019.06.16 239
» 2019.06.09. 부르신 곳에서 시온성가대 2019.06.08 255
91 2019.06.02. 전능하신 주 찬양 시온성가대 2019.06.01 232
90 2019.05.26.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시온성가대 2019.05.25 345
89 입당예배. 주의 동산으로. 시온성가대 2019.05.24 310
88 2019.05.19. 우리는 주를 믿는자 시온성가대 2019.05.18 240
87 2019.05.12. 어머니의 넓은 사랑 시온성가대 2019.05.11 226
86 2019.05.05. 당신을 향한 노래 시온성가대 2019.05.04 297
85 2019.04.28. 기뻐하라 복음의 소식을 시온성가대 2019.04.27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2 Next
/ 12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